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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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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퍼스타1 2020. 2. 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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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와 불륜 문제는 사실 장래에 점점 더 심해질 뿐이에요.이유는-결혼제도의모순성-쾌락을자극하는세상-그리고행복에대한갈등이솔직히바람없는부부보다는바람나는부부를더많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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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루야 미혼이라서 이런 고민을 전혀 하지 않지만.. 결혼했다고 해서 한 연예인만 하는 한평생 알찬 그런 부부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적어도 화류계라면 얼마나 많은 유부남/유부녀가 룸살롱을 찾는지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사랑이라고 믿는 감정은 생각보다 쉽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결혼이라는 현실은...동화 속의 사랑과는 그 괴리감이 크지요!! 그럼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많은 사람들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바람을 핀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부부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그저 호기심/쾌락 마치 쿨리지 효과처럼 조심스러운 상대를 찾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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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겉으로는 부부지만 실은 서로 애정이 별로 없어 적과 동거하는 부부도 많다.(혹은 쇼윈도 부부들도) 자식 때문에, 혹은 재산(위자료)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솔직히 문제가 없어도 바람을 피우는데 문제가 있으면 당연하잖아;;#내가 아는 한 바람을 피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이혼을 원하지 않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다만 배우자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외도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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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점은 역시 돈이 많을수록 바람을 확률이 오른(?)이른바 중산층 이상의 좀 사는 사람들 이외도를 많이 하는 것도 공통점이 마을입니다.제가 과거에 알게 된 사람들도 대부분 강남 분당의 부유한 부부였습니다. 남편은 직업이 의사였고, 아내는 순수하게 주부였지만... 남편은 원래 돈 많고, 바람만 피우지만...물론 객관적인 지표는 없지만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부부일수록 바람만 피우고 있다는 것.... 일상적으로는 여성은 부잣집 남편을 원하고 있는데...!! 아주 백발이 될 생각이라면 좀 잘못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지도 솔직하게 남자의 돈은... 이거 많으면 많을수록 바람 필 확률도 높아진다는게 함정!!! 이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특히 남자가 돈이 많으면, 젊고 예쁜 여자는 쉽게 구한다는게;; 반대로 돈 없는 남자는 바람을 피우고 싶어도, 이게 쉽지 않은게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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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이는 여자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에 사이트 보를 찾는 유부녀들은 거의 먹고 살 만한 그런 환경이라고.솔직히 호스트 데리고 살천도면 충분히 경제력이 있다고 봐야지... 음.. 룸살롱에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정치인/변호사/의사들도 생각보다 많아;;엔터테이너 공무원 ceo도 있고 이른바 인기상품/고연봉인 사람이 자주 옵니다.당연히 하루 술값으로 몇백만원씩 쓰려면 남는게 있어야죠;; 물론 어두운 직업도 많죠.사채업자나 토사장, 룸살롱 사장, 조직폭력배나 도박꾼, 사기꾼 등도 있어 역시 이익을 잘 버는 직업입니다.사실 유흥은 이익이지.클럽에 가서도 VIP석을 차지하려면 비싼 양주를 주문하는 게 정설이고, 이렇게 하면 집킹도 잘 들어가고, 멋지고 예쁜 사람도 만날 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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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룸싸롱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트 부킹에서 복사해 온 문화입니다.잘 생각해 보면 부킹해서 옆에 아가씨 앉히거나 룸살롱에서 아가씨 앉히거나... 형식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그저 룸 살롱은 딸에게 티를 내그런 형식이라는만!!이런 유흥 업소가 아니라도;;유부남 기혼 여성의 대부분은 아이도 있고 나이 든 같은 사람들인데..이런 사람들이 어떤 재능에서 20대를 자아내?특히 유부남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어린 여자를 뭘로 꼬시는 건지(?) 아무리 따져봐도 예쁜 여자를 꼬시는 비결은 돈이라고밖에 해답이 안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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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룸살롱에 가서 여종업원 데리고 논다던가...일반인 여대생을 꼬셔서 데리고 오던가...혹시 말하자면 역시 금품이 손에 들어오고, 금품으로 연애를 한다면;;#스폰서 제안(?) 제가 알고 있는 여성들의 증언에 의하면, 가끔 강남의 크리에이터나 유흥을 즐기다보면, 남자들이(특히 유부남)가 가끔 금품봉투를 들이대거나, 스폰 제안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문제는 생각보다 이런 제안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여성도 상당하다고 합니다.예전에는스폰이라는용어자체가잘알려지지않았지만요새는보통여성들도대부분알고있는용어이고오히려스폰서의제안을받기위해노력하기도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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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힘들고, 이것저것 먹고사는 것도 힘들고, 외모만 조금 떠받쳐주면 오히려 보상이 많은 남자나 스폰서 등을 받아 보상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인생을 쉽고 편하게 사는 비법이거든!!! 사실 스폰서가 되려면 술집에 가는 것이 제일 빠르지만, 술집에 가는 것은 싫어서, 폰만 받으려는 여자도 강남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어쨌든 스폰서도 수요와 공급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실정입니다.보상만 준다면 충분히 아름다움을 선물하겠다는 여성들도 한 자리에 모여 있고, 젊고 예쁘기만 하면 충분히 보상을 써주겠다는 남자들도 줄 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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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람을 피우는 것은 본능-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반대로 바람을 피우지 않고 엔터테이너에게만 충실한 현상은 도덕성에 가깝습니다.사람에 따라서는 이것을 지킬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지만, 쿨리지 효과를 보거나, 원래 수컷은 타다 마스젠의 쾌락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확실히 역사를 봐도 역대 임금들은 수많은 첩을 두는 등, 다수의 여자를 차지하는 것이 씨를 최대한 뿌릴 수 있는 우월한 수컷의 속성이다(다산성), 솔직히 어떤 남자라도 왕을 꿈꾸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 대부분이 될 수 없지만, 꿈은 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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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꿈(?)남자, 만수르 함께 중동의 거부로 태어났다면 첩을 안 둘 남자가 있는지도 의문이다.첩을 둘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현재도 남자에게는 능력으로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강하게 외도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조선시대 양반으로부터도 암암리에 첩을 두어...지금도 역시 금품이 많은 남자로, 한 여자에게 만족한 경우는 단지, 최근에는 여자들도 첩을 둔다는 것뿐;; 과거와 다른 일이 있으면, 유부녀도 연인을 둔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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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세상이 잘못된 것인가.아니면 인간이 타락한 것인가?내가 또 뭘 쓰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이란다!! 아무튼 굉장히 많은 유부남/유부녀가 지금도 여전히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 그리고 돈과 떡은 언제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