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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최강창민은 그녀가 비연예인 관계로 불편해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쓴다고 한다.최강창민은 여자친구와 애정을 키우며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에서는 이들 커플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단정한 이미지의 최강 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고'포옹'을 시작으로 '미로티크'등을 히트시키며 일본에 진출하고 다양한 '한국 가수 첫'의 기록을 경신했으나 현지에서 해외 예술가도 다양한 신기록을 세우며 월드 연예 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5대 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룬 성과로,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으로 NHK'홍백가합전'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팝 인기의 기초를 닦고'팝 레전드'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2011년'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자로서 성장했다.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날아라'에서 복숭아 우루 의무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국내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실하고 건강한 청년으로서 호감도를 높였다. 녹색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지원하고 자연재해를 당한 수재민을 위해 기부하는 등 평소 불우이웃을 허브로 만들기 위한 따뜻한 심정을 표현했다. 2017년 8월 경찰 홍보단원으로 현역 복무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