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예술의 해외확대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트비즈(예술감독 권은정)가 2020년 한국 콘텐츠의 해외공연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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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제작 에이트비즈)의 1월과 2월 일본 오사카-도쿄 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에이트비즈와 어셈블리가 주최/주관하는 '코리안 시즌'으로 선정된 작품 중 2016년 선정작 타악 퍼포먼스 '타고: 코리안 드럼(TAGO)'의 네덜란드 22개 도시 투어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멕시코, 라트비아 등의 투어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3회 코리안 시즌 선출작인 앙상블 수(Ensemble SU)는 올 12월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제4회 코리안 시즌 선출작인 연극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room)은 6월 루마니아 시비우 페스티벌의 초대가 확정됐습니다.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지난 10월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초연된 창작뮤지컬로 베스트셀러 작가 하태완의 에세이와 저스턴 코믹코 인기 연재 웹툰/웹소설(글: 김주희, 그림: 정하)을 원작으로 '아프지만 그래서 더 찬란하고 아름다운 그 시절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글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그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2020년 1월 28일~30일 오사카 나미기리홀, 2월 4일~7일 도쿄 나카노 제로홀에서 개최되며 세븐, 윤학(초신성), 양지원, 정재은, 백승렬, 조환지, 김고은 등 실력있는 뮤지컬 탤런트들과 아이돌이 함께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습니다.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해외유통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에세이, 웹소설, 웹툰을 출판한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과의 협력으로 도서와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일본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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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그룹 타고의 '코리안 드럼'은 타고 특유의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연주와 민족의 원한을 보여주는 구음, 다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타악기와 현악기의 융합악기 '율고'의 신나는 연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구성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2016년 제2회 코리안 시즌 선정작으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 공연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25개국 35개 도시의 해외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투어는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암스테르담, PSV 등 22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유럽 내 프로모션 전문기업인 DG Theater producties BV와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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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후암의 연극 흑백다방은 시대의 고통과 분노를 위로하고 화해로 이끄는 연출력을 가진 차현석 연출 작품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적 상황에 따른 개인의 상처를 그대로 드러낸다. 2018년 제4회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에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 연극 최초로 한국 연예인과 영국 연예인과 같은 각본을 각각의 언어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흑백다방을 초청한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연극제'는 지난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하루 관객집계수만 60,000여명으로, 관람객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공연예술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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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수는 국악기인 가야금과 해금, 서양악기인 첼로, 피아노, 드럼 등으로 구성된 퓨전국악그룹으로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사회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제3회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 선정작으로 2019년 12월 홍콩에서 콘서트를 성공시켰고, 올해 새로 낸 2집의 다양한 음악으로 제6회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에 선정되어 다시 한 번 영국에서 25회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2015년부터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스와 영국 어셈블리 페스티벌의 파트너십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예술을 선정해 선보여 온 '코리안 시즌'은 지난 1월 30일 제6회 코리안 시즌 선정을 마쳤습니다. "2020년 코리안 시즌에 선정된 작품은 젊은 세대부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음악극 '13 Fruitcakes(극단노래배우)'와 퓨전국악콘서트 'Ensemble SU(앙상블수)', 미디어와 마술 등 다채로운 예술이 결합된 '메리에스이루 루전(EG PROJECT)', 연극 '하녀들(극단무소의 뿔)' 그리고 판소리 퍼포먼스 '수궁가 '극단성' 등 5작품입니다"권·운정 예술 감독은 "코리안 시즌은 에든버러를 찾아 60여개국의 세계 관객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을 선 보여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2020년 선정작은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음악,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작품들로 8월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남은 6개월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에이투비스는 지난 20년간 구축한 안정적인 해외진출 플랫폼을 활용하여 케이팝에서 불붙은 한류 열풍이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화상 공개=에이투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