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데뷔 16년만 첫 공개연애.. 상대는? 연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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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명 테렌트 여성과 교제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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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실을 처음 보도한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서로 호감을 가지며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최강창민은연애상대가일반인이라너무신경써서자신의교제사실을소수의주변에게만알린것으로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상대에 대한 과도한 신상 털기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많은 팬들은 그런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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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측에서도 최강창민이 연애중이라고 밝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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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6년째입니다. 데뷔곡 허그를 시작으로 라이징 썬, 미로틱 등을 연속 히트시켰고, 유노윤호와 2인조로 동방신기가 개편된 뒤에도 계속 한국을 비롯한 일본에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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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2015년 11월에 입대해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2017년 8월에 현역복무를 마쳤다고 합니다."그는 '우리동네 예체능', '두근두근 인도', '아날로그 트립'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알렸으며, '양식의 양식'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또,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해, "아테나:전쟁의 여신", "미미", "아침을 걷는 선비"등에 출연해,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황금을 안고 비상"으로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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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한국 그룹 최초로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해 일본 5대 돔 투어, 닛산 스튜디오 공연 등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중문화 전문 월간지 닛케이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2018년 콘서트 동원력 랭킹 TOP50에서 현지 및 해외 가수를 통틀어 1위에 올랐고, 올해도 일본에도 네 번째로 5대 돔 투어를 성공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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